【책 정리】15분 철학

시작일: 20.01.03

완독일: 20.01.04

평점: ★★★★☆

 

 

[삶의 목적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.]

 

[종교가 삶의 목적과 도덕적인 틀, 심리적인 구조를 부여해 준다고 했을 때, 신을 믿지 않는 쪽을 선택하는 어떤 이유도 발견할 수 없다. 물론 사후세계에 대한 보장도 믿음을 선택하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다.]

 

[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. 또 인간 수준의 사고나 공감, 고통 등을 느낄 수있다면 동물과 인간에 대한 책임이 똑같아지는 걸까?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. 당신의 선택은 어떠한가?]

 

[나비의 날갯짓이 멀리 떨어진 곳의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있다는 기발한 비유가 모든 것이 믿을 수없을 만큼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라는 카오스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종종 사용된다.]

 

[행복이란 웰빙, 즉 '잘 사는 삶'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.]

 

[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성인들 보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훨씬 더 뛰어나다.]

 

[어떤 사람들은 조용히 흘러가는 삶을 좋아하고,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으로 가득 찬 인생을 원한다. 중요한 건 양쪽 길 모두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.]

 

['積ん読’라는 단어는 책을 산 뒤 읽지 않고 쌓아두는 행위를 가르킨다.]

 

[사춘기 전에 언어를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]

 

[임마누엘 칸트에 따르면 어떤 행동의 결과는 의도가 좋은 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.]

 

["사느냐, 죽느냐?" <햄릿>의 유명한 대사]

 

[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. 자신이 대접받고 싶지 않은 방식으로 남을 대접하지 말라.]

 

[유전적으로 노예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.]

 

['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소원하는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.]

 

[아이를 과보호하는 부모는 그 아이가 계속 독립적인 생활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.]